골프 내기 정산, 이제 계산기 하나로 끝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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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라운드에서 어떤 방식으로 정산할지 골라보세요
18홀 동안 각자 친 타수를 그대로 합산해서, 라운드가 끝난 후 타수 차이만큼 정산하는 방식입니다.
실력 차이가 있는 사람들끼리 칠 때는 핸디캡을 부여해서 공정하게 조정합니다. 예를 들어 상급자는 핸디 0, 초보자는 핸디 18을 주면 초보자는 실제 타수에서 18타를 빼고 계산합니다.
장점 — 계산이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.
단점 — 한 홀에서 크게 무너지면(트리플보기 이상) 그 타격이 라운드 전체에 계속 영향을 줍니다. 초반에 스코어 차이가 벌어지면 후반 홀들은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18개 홀 하나하나가 독립된 승부입니다. 그 홀에서 가장 낮은 타수를 친 사람이 그 홀의 상금(스킨)을 독식합니다.
한 홀에서 두 명 이상이 동타로 최저타를 기록하면, 그 홀은 승자가 없는 것으로 처리되고 상금이 다음 홀로 넘어갑니다. 다음 홀에서도 동타가 나오면 또 넘어가고, 이런 식으로 계속 쌓일 수 있습니다.
후반부로 갈수록 캐리오버가 쌓이면 한 홀에 걸린 판돈이 커져서 긴장감이 극대화됩니다. 마지막 18번 홀까지 캐리오버가 이어지면 그야말로 대박 홀이 됩니다. 초반에 스코어가 나빠도 한 홀만 잘 치면 크게 만회할 수 있어서 끝까지 몰입도가 높습니다.
4명이 라운드를 돌 때, 홀마다 혹은 일정 구간마다 카드나 제비뽑기로 팀을 바꿔가며 승부를 겨루는 방식입니다. 실력이 아니라 '운'으로 파트너가 정해지는 게 핵심 재미 요소입니다.
보통 각 홀에서 팀 스코어(둘 중 낮은 타수, 혹은 합산)로 승부합니다. 이긴 팀이 진 팀에게서 정해진 금액을 받고, 라운드가 끝나고 각자 몇 번 이겼는지 합산해서 최종 정산합니다.
실력 좋은 사람과 계속 한 팀이 될 수도, 계속 못 만날 수도 있어서 순전히 운의 요소가 큽니다. 매번 파트너가 바뀌니까 지루할 틈이 없고, 실력 차이가 커도 뽑기 운으로 승부가 뒤집힐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.
| 방식 | 승부 단위 | 특징 |
|---|---|---|
| 스트로크 | 18홀 전체 | 단순, 누적형 |
| 스킨스 | 홀 단위 | 긴장감 최고, 역전 가능 |
| 뽑기 | 팀(홀/구간 단위) | 운 요소 큼, 재미 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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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/ 18홀